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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법제정보

불가리아 국기

불가리아Bulgaria (BG)

녹색법제
인구
760만명 (2008년 기준)
언어
불가리아어
민족
불가리아인(85%), 터키인(10%), 집시(5%)
종교
불가리아정교(83%), 이슬람교(12%), 기타(5%)
도시
소피아(수도), 플로브디브, 루세
불가리아에서 최근 업데이트 된 세계법제정보
정치체계

불가리아의 정부 형태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혼합형인 의회민주제이다.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하며 임기는 5년(중임 가능)이다. 대통령은 총선 결과 제1당, 제2당이 된 정당 및 자신이 지명하는 정당에 대해 차례로 정부 구성 권한을 부여하는데, 그 권한을 받은 정당은 총리와 내각 구성원 명단을 작성, 의회에 제출하여 동의를 구하고 의회 재적 과반수의 지지를 확보하면 내각이 성립한다. 내각은 국가의 내정 및 외교정책 이행을 총괄하며 공공질서와 국가안보의 보장을 담당한다. 불가리아 의회는 단원제로서 4년 임기의 의원 240명으로 구성된다. 의원 선출은 비례대표제 및 다수대표제(31석)를 혼합한 방식으로 하고 있다.

경제

불가리아 경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연속 6%대 이상 견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다만, 2009년에는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5.1%)를 기록하였으며, 2010년 상반기까지도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불가리아와의 교역에서 1992년 이래 지속적인 무역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불가리아에 수출하는 주요 품목으로는 무선전화기, 폴리에스테르수지, 합성수지, 자동차 등이 있으며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연괴, 수산가공품, 자동제어기, 금속광물 등이 있다. 불가리아는 동서양의 교차 지점이자 발칸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 저렴하고 우수한 노동력이 풍부한 점 등에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 나아가, 불가리아 헌법과 외국인 투자법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불가리아의 투자자와 동등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외국인 동등대우조항을 명시하고 있다. 다만, 정부의 관료주의, 열악한 인프라, 빈번한 법률 개정, 과다한 세금, 확립되지 않은 은행체제 등은 불가리아 투자자들에게 불만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한국과 벨기에는 1901년 우호통상조약을 체결하였으며, 벨기에는 1948년 8월 15일 우리 정부 수립과 동시에 한국을 승인한 국가 중 하나이다. 또한, 한국전 참전 16개국의 일원으로서 보병 1개 대대가 참전하였으며, 그 후 UN 등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한 전통 우방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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