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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법제정보

슬로바키아 국기

슬로바키아Slovakia (SK)

인구
541만명 (2009년 기준)
언어
슬로바키아어
민족
슬로바키아인(85.4%), 헝가리인(9.5%), 로마인(1.9%), 체코인(1%) 등
도시
브라티슬라바(수도), 반스카 비스트리카, 타트라
슬로바키아에서 최근 업데이트 된 세계법제정보
정치체계

슬로바키아는 내각책임제 국가로서 국가 수반은 대통령이다. 행정부를 담당하는 내각과 입법기관인 의회, 그리고 사법부로 국가권력이 분리·배분되어 있다. 대통령은 총선 직후 원내진출 정당 및 국회의장과 신행정부 구성에 대해 협의한 후 총리 후보자를 지명하며, 총리 후보자는 국회의원 과반수의 지지 확보를 거쳐 총리로 임명되며, 각 부처별 각료는 총리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총리는 행정부의 수반으로 행정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적으로 지휘 감독하고 총리실(Government Office)의 수장으로 행정부의 정치적 지도자로서 권한을 행사하며, 대통령 유고 시 대통령의 직무대행으로서의 직무를 일시적으로 대행하게 된다. 입법부는 105석의 단원제이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인데 정당별 비례대표제(정당별 득표율에 따른 의석 배분)로 선출된다. 각 정당의 의회 진출은 5% 이상 득표해야 가능하다. 사법부는 헌법재판소, 대법원, 8개 지역법원, 45개 지구법원, 고등군사법원, 3개 군사 지구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헌법재판소는 헌법보호를 위해 설립된 독립기관으로 헌법문제만 다루며 13명의 판사로 구성되어 있다.

슬로바키아 에너지 현황

원유는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를 관통하는 Dru?ba파이프라인을 통해 거의 필요량의 전량을 공급받고 있다. 천연가스도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가스관을 통해 99% 공급받고 있다. 2009년 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분쟁으로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되어 제조업체 생산이 일시 중단된 바 있어 에너지 공급원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슬로바키아는 전력생산의 약 50%를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으나 Jaslovske Bohunice V1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함에 따라 전력공급에 차질이 생겨 전력수요량의 20%까지 인근 우크라이나, 폴란드, 체코로부터 수입함에 따라 에너지 다변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1990년 체코슬로바키아와 수교를 맺었다가 1993년 1월 체코 공화국과 슬로바키아 공화국이 분리됨에 따라 각각 수교를 맺었다. 2009년 현재 삼성전자, 삼성LCD, 기아자동차 등의 국내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2천명 가량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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