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기

세계법제정보

아랍에미리트 국기

아랍에미리트Arab Emirates (AE)

녹색법제
인구
452만명 (2007년 기준)
언어
아랍어
민족
남아시아인(50%), 아랍인(23%), 에미리아인(19%)
종교
이슬람교(96%), 그리스도교 및 흰두교와기타(4%)
도시
아부다비(수도), 두바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최근 업데이트 된 세계법제정보
토후국

아랍에미리트는 7개의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각 토후국은 수도인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움알카이와인, 아즈만, 라스알카이마, 푸자이라이며, 각 토후국의 수도는 토후국의 이름과 동일하다. 원래 9개의 토후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1971년 카타르와 바레인이 분리 독립했다. 수도는 아부다비로, 아랍에미리트인구의 40%가 이 곳에 몰려있으며,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의 비즈니스와 경제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정치체계

아랍에미리트의 최고기관인 연방최고평의회로, 각 토후국의 수장들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사안은 5명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되며, 이 중 아부다비와 두바이의 군주는 결정에 대한 거부권을 가진다. 각 토후국은 자치권이 있으며, 토후국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토후국의 군주에게 권한이 있다. 연방대통령과 부통령은 각 토후국 군주 중 선출하고 대통령은 총리와 내각을 지명한다. 현 대통령은 2006년부터 집권한 셰이크 칼리파 빈 자에드 알 나흐얀이며, 부통령은 두바이의 기적을 만들어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다. 의회는 각 국왕이 임명한 의원들로 구성되며, 의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정당은 없고, 연방대법원에 사법권이 있다. 종교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이슬람법인 샤리아에 근거하여 재판한다.

원전수주

2009년 12월 17일 아랍에미리트가 발주한 원자력발전소 건설공사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프랑스, 미국, 일본의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합 끝에 한국전력이 최종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 사업에는 한전,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역사상 최초의 원전플랜트 일괄 수출계약이며, 최대 규모의 해외건설공사로 공사기간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발주 규모만 자그마치 총 400억 달러, 한화로는 약 47조원의 엄청난 규모이다. 이로 인하여 차후 100년 간 아랍에미리트와 한국 간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매년 1만1천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원전, 플랜트 부문에서 한국의 위상 강화,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간 파트너십 강화 등 이 사업으로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된다.

주요 법령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