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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법제정보

핀란드 국기

핀란드Finland (FI)

녹색법제
인구
521만명 (2010년 기준)
언어
핀란드어(93%), 스웨덴어(6%)는 공용어,그 밖에 사미어 및 러시아어 등
민족
핀란드인(93%), 스웨덴인(6%), 기타 사미족 및 러시아인
종교
루터복음교(88%), 기타(12%)
도시
헬싱키(수도)
핀란드에서 최근 업데이트 된 세계법제정보
정치체계

핀란드의 정부 형태는 의원내각제형 이원집정부제(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혼합형)이다. 대통령은 국가원수이자 행정수반으로서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되며 임기는 6년(1차 연임 가능)이다. 대통령 선거는 1차 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가 없을 경우, 최고 득표자 2명에 대해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표를 얻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한다. 국가행정 전반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총리와 각료로 구성되는 국무회의가 관장한다. 대통령이 총리와 각료 임명 시 의회의 신임을 받아야 하므로 총리 및 각료는 의회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 핀란드 의회는 단원제의 형태이고 총 20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의원은 15개 선거구에서 비례대표제에 의한 보통선거로 선출되며 의원의 임기는 4년이다. 핀란드에서는 18세 이상의 모든 남녀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다.

경제

1990년대 초 구소련의 붕괴와 더불어 핀란드는 매우 심각한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를 경험하였다. 이를 극복하고자 핀란드 정부는 공공부문 개혁과 정보화사회 건설을 위한 강력한 기술혁신 전략을 추진하였고, 결국 핀란드는 정부 주도의 초일류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성공시켜 경제위기 이후 불과 10여년 만에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경쟁력 1위 국가이자 혁신 기술의 본고장으로 발돋움하였다. 특히 오늘날 "오타니에미"시는 노키아 본사가 위치한 세계적인 혁신산업 클러스터이자 산·학·연 협력의 산실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핀란드와의 교역에서 2005년 기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 핀란드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전기·전자 제품, 무선통신, 사무용 기계, 자동차 등이 있으며, 특히 전기·전자 제품 중 상당 부분은 핀란드로 수출된 후 TSR(Trans Siberian Railway, 시베리아 철도)을 이용해 러시아로 재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철강, 제지 제품, 광물, 기계류 등이 있다. 2008년 서울-헬싱키 간 직항노선이 개설됨에 따라 향후 우리나라와 핀란드 양국 사이에 협조 체제가 긴밀해지고, 물류간접비 및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10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유일한 EU 지역으로서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에 교두보가 되고, 전자·조선·기계·금속 분야에서의 기술협력이 강화되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발판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육상 철도시대의 계기를 마련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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