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투자동향] 

 

 

석유부문에 수십억달러 투자예정

 

2011. 7.10

 

 

이란정부는 2015년까지 남부지역의 석유생산을 증대하기 위하여 18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수 개월 이내에 남부유전의 석유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란석유부는 유전과 가스전개발확대를 위한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란정부는 대부분의 계획과정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내년 3월까지 남부유전지대에 3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유부차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석유부는 남부지역의 유전에서 원유생산을 1일당 3백만배럴로 증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OPEC의 위원국이며, 지난 6월경 1일당 원유생산량이 총 360만배럴에 달하였다.

 

테헤란 핵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미국은 서방국가의 회사에게 이란 내 투자를 금지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중국이 세계최대의 석유 및 가스매장량을 보유한 이란에 대한 투자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지난 달 이란은 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CNPC)에 가스전개발사업수행을 지속적으로 지연할 경우 이란남쪽지역의 가스전개발합의는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중국은 이란원유의 최대 매입국이며 이란정부와 중국석유천연가스총공사는 이란의 북부유전과 남부가스전의 생산량증대협약을 체결하였다.

 

 

 

 

출처: 알자지라뉴스(http://aljazeera.net/NR/exeres/4C2E63AC-27E6-420B-A0CE-C4AC861C0D8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