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투자동향] 

 

 

벤진수출결정

 

2011. 7.18

 

 

이란은 최근 벤진의 생산량증가와 국내소비의 감소에 따라 1일당 260만리터의 벤진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국영석유회사사장은 이란이 벤진생산량수준을 1일당 7천만리터로 늘리고, 벤진에 대한 국내 소비가 1일당 540만리터로 하락하여 벤진을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이란석유부는 지난 해 7월에 이란의 벤진생산량이 1일당 540만리터에 달하며, 소비량은 630만리터에 달하여 수입을 통하여 필요한 양을 충당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테헤란은 벤진수입에 대한 의존은 미국과 유럽이 부과한 제재의 목적인 경제약화로 이어진다고 보았다. 따라서 이란정부는 수 개의 정유소를 건설하여 벤진의 생산량을 1일당 250만리터 증산하였다.

 

이러한 급속한 증산현상을 지켜본 자들은 생산력강화가 사실상 수년은 걸리는 작업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란은 핵프로그램으로 국제적 제재를 받고 있다. 사실상 지난 해 부과한 제재는 벤진수입으로 인한 이란의 재정악화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란은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석유수출국이며, 오랜 기간 동안 국내 벤진소비의 30%에서 40%까지 수입으로 충당하였다. 그러나 제재의 강화 후 정제능력의 강화시켜 생산력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다.

 

 

 

 

출처: 알자지라뉴스(http://aljazeera.net/NR/exeres/C890470F-7716-4D00-8370-CABCF244EF6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