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입법동향] 

 

 

여성에 대한 폭력행위금지운동

 

2012. 11.26

 

 

25일 일요일 수단의 수도인 카르툼에서는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행위불허라는 제목의 피켓시위가 발생하였다. 이번 시위는 수단뿐 아니라 나일강 일대지역의 국가에도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시위는 여성의 권리와 국내, 지역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생하였다.

 

우간다, 케냐, 에티오피아의 여러 단체와 함께 이번 시위를 조직한 활동가들은 사회적으로 여성의 권리를 조명하고 이를 인정해주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한편, 수단정부는 국내 여성권리부문에 있어 많은 발전이 있다고 강조하며,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령제정에 대하여 시위자들과 의견을 함께 하였다. 수단부통령은 이번 시위조직자들에 대한 성명에서 수단여성에 대한 폭력 또는 학대행위를 근절하고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모든 자에 대하여 정당하게 처벌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수단은 다르푸르지역 내 여성에 대한 폭력근절을 위한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정부는 현재에도 수단의 다른 주에 대하여도 이러한 행위근절을 위한 처벌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출처: 알자지라뉴스(http://aljazeer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