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정책 동향]

 

방글라데시, 의류업계 근로자 최저임금 상향

2013. 6. 6

 

지난 6.4일 방글라데시 정부는 의류업계 근로자들의 최저임금 인상안을 발표하였다.

근로 및 고용부 장관 라지우딘 아메드 라주는 언론발표를 통해 6개월 이내에 해당 권고사항을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2010. 7. 250만여명의 의류업계 종사자들의 최저임금을 3,000 taka(미화 38.5달라)라고 발표한 바 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떨어진 교외 지역의 5개 의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127명의 사상자를 내었던 최악의 의류공장 화재 사건으로 인하여, 지난 몇 주 동안 방글라데시의 노동-집약 산업인 의류업계에서는 해당 업계의 근로 조건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최저 임금을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져 왔다.

 

의류업계 산업에는 약 5,000여개의 공장이 있으며 약 400만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그 중 80%여는 여성이고 매년 수출로 미화 2억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출처: http://news.xinhuanet.com/english/world/2013-06/06/c_13243608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