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최신동향]

 

볼리비아 상원의회, 시력건강에 관한 법률 초안 작업 착수

(2014. 8)

 

 

 볼리비아 상원의회의 로하스 아빠싸(Rojas Apaza) 상원의장은 지난 8. 13() 보건부장관 및 국립안과연구소, 볼리비아안과의협회, 검안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력건강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초안 작업에 착수하였다.

 

  본 회의에서 로하스 상원의장은 볼리비아 내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노인의 시력저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며, 국민 모두가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치료나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시력건강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자 한다고 제정목적을 밝혔다. 또한 상원의장은 노약자의 시력저하 문제의 심각성 및 사전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한편 2013년 국립안과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볼리비아인 10명중 7명은 시력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0,000명 이상의 국민이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시력저하의 치료시기를 놓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할 당시 조엘 모야 살디나 소장은 국민의 안구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교육이 시급하다고 설명했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립안과연구소장 및 관계자들은 상원의 이러한 결정은 볼리비아 국민의 시력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환영의사를 밝혔다.

 

 

출처: 상원의회 및 라라쏜 신문

http://www.senado.bo/noticia/senado_inicia_reuniones_con_el_sector_de_salud_para_trabajar_el_proyecto_de_ley_de_salud_ocular

http://www.la-razon.com/sociedad/bolivianos-padece-algun-problema-visual_0_1885611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