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보충제 광고, 판매 규제
2011년 1월 17일 Interfax 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사회개발부는 러시아에서 식이보충제의 광고와 판매를 엄격히 규제하자고 제안했다.
식이보충제 광고 규제에 관한 최종 법안은 소비자들의 식이보충제의 광고와 실제에 관한 빗발치는 항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법안에 따르면, 식이보충제는 약국,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 상점, 식품점 (전문 부서, 코너, 가판대) 을 통해서만 판매될 수 있다.
또한 식이보충제 광고 시 식이보충제는 식품이고, 약품이 아니므로,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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