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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보고서

법제동향

투자유치기관: 프랑스에서 개최된 재생포럼에서 에너지분야개발가능성검토
  • 작성일 2011.06.13.
  • 조회수 1657
투자유치기관: 프랑스에서 개최된 재생포럼에서 에너지분야개발가능성검토의 내용

 

[요르단 투자동향] 

 

 

투자유치기관: 프랑스에서 개최된 재생포럼에서 에너지분야개발가능성검토

 

2011. 6.13

 

 

요르단투자유치기관은 2011 5 31일 프랑스수도 파리에서 중동 내 평화를 위한 기회를 주제로 개최된 재생포럼에 참석하였다.

 

이 포럼은 프랑스외무부에서 중동 내 평화실현의 방안을 모색하여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하였으며, 포럼에서는 주로 중동지역 내 중소기업발전으로 인한 사업확장과 투자기금 또는 은행을 통한 자금지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포럼참석자들이 논의한 구체적인 논제는 수자원, 식량안보, 재생에너지, IT, 통신이며, 이 포럼에는 600여명의 장관, 경제인과 250곳의 국내외기업대표자가 참석하였다.

 

사미르 아스푸르 투자유치기관장은 대체에너지와 그 가능성에 관한 논의에서 요르단은 재생에너지와 핵에너지강화로 요르단국민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에너지분야에서의 독자성을 실현하고자 에너지분야에서의 전략에 대하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스푸르 기관장은 투자자에 대하여 제공되는 요르단 내 에너지분야에 대한 투자기회와 투자혜택과 편의에 관하여도 언급하였다.

 

이번 포럼에서 요르단참석자는 기획 및 국제협력부장관과 수자원 및 관개부장관과 요르단협곡당국의 총 책임자와 그 밖의 민간부문의 대표자가 있다.

 

아스푸르 기관장은 프랑스가 현재 중동이 정치적, 경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이 포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하여 요르단이 중동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있어 안전한 국가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언급하며, 따라서 이 포럼개최가 중동에 있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장은 이번 포럼참석으로 인하여 에너지분야에 대한 요르단의 독자적인 파트너쉽구축방안을 마련하여 요르단의 경제 및 사회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투자유치기관은 포럼 후 많은 회사와 비영리단체와의 회동을 가졌다.

 

요르단은 EU와 파트너쉽협정을 체결하고 프랑스와도 경제협력협정과 이중과세방지협정을 포함하여 여러 경제협정을 체결하였다.

 

 

 

 

 

 

출처: 요르단투자유치기관(http://www.jordaninvestment.com/MediaCenter/NewsEvents/NewsDetails/tabid/232/NewsItemID/83/NewsDetailsID/91/returnpage/227/language/ar-JO/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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