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를 현행 19%에서 18%로 인하하는 내용의 법이 공포되었다. 이로써 국내 생산 및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페루의 관보 엘 페루아노(El Peruano)는 평가하였다.
이스마엘 베나비데스(Ismael Benavides) 경제부장관은 그러나, 페루의 부가가치세는 국제적인 수준과 비교할 때 여전히 높은 편으로, 인하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 출처: 엘 페루아노(El Peruano) http://www.elperuano.pe
- 2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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