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동향 보고서

법제동향

한국기업: 이라크에 신도시건설예정
  • 작성일 2011.05.31.
  • 조회수 1638
한국기업: 이라크에 신도시건설예정의 내용

 

[이라크 투자동향] 

 

 

한국기업: 이라크에 신도시건설예정

 

2011. 5.27

 

 

한국한화건설은 바그다드인근의 신도시건설을 위한 725천만달러의 계약을 수주하였다. 이는 한국기업이 외국에서 체결한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한화건설은 10만가구주택과 신도시에 필요한 기반시설건설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신도시는 바그다드 동쪽에서 25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면적은 1830ha에 달한다.

 

한화건설의 대변인은 오는 12월 이전에 이라크정부와 최종적으로 합의각서를 체결할 것이며, 신도시건설은 약 7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공사시작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달에도 12억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서쪽해안의 담수플랜트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출처: 알자지라뉴스(http://aljazeera.net/NR/exeres/CEB149B9-3479-4B15-8FFA-93AB8EB8A6AC.htm)

 

 

 

연관 법령 데이터 제공
연관 법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세계법제정보센터에 게재되어 있는 외국법령에 대한 저작물은 외국법령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법적 효력을 갖는 외국법령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외국정보 등 공인된 정보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열람한 정보 숨기기

내가 열람한 법제정보

  • 열람 정보가 없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