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콜롬비아 저소득층을 위해 공공 주택 건설에 4천만 미국 달러 투입
2011년 1월 12일
세계은행 위원회는 오늘 4천만 미국 달러의 대출을 콜롬비아 사회 마크로 프로젝트에 지원하였다. 이는 모든 기초적인 주택난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인구에게 쓰일 것이다.
이런 종류의 특혜는 이전에도 다양하게 시도되었으나 이번 공공 주택 프로그램은 국가에 의해서 증진되고 실행 될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6개의 하위 프로젝트를 국가 내에 있는 여러 도시들에게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공공-민간 협동 기관 사이트와 주택 관계 기관들의 협업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민간 협업에 따라 설립되어 토지의 사용과 개발 그리고 추가적인 금융 조치 기구들의 참여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민간 부분의 참여는 프로젝트 재무에 있는 부동산 신탁 기금의 설립과 그 실행을 위한 개인 당사자의 계약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이것은 공공-민간 공동 책임 모텔을 성립하고 프로젝트에 의해 생성되는 경험을 통해 해당 분야의 미래 경영 능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환경, 주택과 토지 개발부(MAVDT) 장관인 Beatriz Uribe는 이번 조치로 8000개~10000개의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프로그램은 2011년과 2014년 실행된다.
이 프로젝트의 전체 비용은 7천 4백 7십만 미국 달러가 될 예정이며, 4천만 미국 달러는 세계은행과 프로젝트 개발자들에 의해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달러로 기부된 돈에 대한 대출이며, 2014년 12월 31일 날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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