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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보고서

법제동향

EU탄소시장 추가적 계획 차질
  • 작성일 2011.01.31.
  • 조회수 2071
EU탄소시장 추가적 계획 차질의 내용

[유럽연합 입법동향] 

 

 

 

 

 

 EU탄소시장 추가적 계획 차질

 

 

 

2011 1 28

 

 

 

 

몇몇 유럽국가등록소에서는 탄소-다이옥신 배출량 허용에 관하여, 지난 1 19일의 사이버사기로 인한 EC현물 거래정지 후에 문제가 발생한 유럽 배출량 거래 제도의 재개 허용에 관한 유럽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유럽연합은 원칙적으로 지난 1 26일 이후로 현물거래를 금지시켰으나, 아직 어떠한 재개도 발표하지 않았다. 체코의 탄소거래소에 의하면 목요일날 적어도 6주간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문제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고 하였다. 유럽연합은 최근 몇 주간 세 국가 등록소에서 2800만유로에 이르는 배출권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의 기후문제 대변인인 Maria Kokkonen는 국가등록소는 상황에 따라서 재오픈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회원국들은 먼저 충분한 보안조치를 보증하는 유럽연합의 증명보고서가 제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800만 유로가 3개의 국가들에서 도난 당했지만, 위원회는 아직도 누가, 어떤 상품을 어디로 가져갔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956604576109272255053468.html?mod=WSJ_Energy_left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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