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동향
중국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R.C.) (CN)
美國은행, 재 중국 소매 업무 중단
美國은행, 재 중국 소매 업무 중단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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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2006.02.16> 소매 고객 계좌, 건설은행 상하이 분점에 옮길 수도 중국 건설은행 투자회사인 아메리칸뱅크는 중국 건설은행과의 협력 기일 내내 경쟁성 업무를 확장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하이(上海) 지점의 소매 은행 업무를 종말 시켰다. 상하이 지점은 아메리칸 뱅크가 중국에 설립한 유일한 개인 소매 업무를 확장한 분과 기구다. 아메리칸 뱅크 상하이 지점 관계자는 “아메리칸 뱅크가 이번에 정지한 것은 오직 개인 은행 업무”라며 “기업 은행 업무는 여전히 평소와 같이 전환하고 있다. 소매 고객 계좌를 건설은행의 상하이 분점으로 옮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메리칸뱅크가 이번에 재중국 소매 업무를 중지시킨 것은 <건설은행과의 협력 기일 내 경쟁성 업무를 확장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상술한 조항의 구속하에 건설은행의 국내에서 경영하고 있는 소매 업무는 대주주-아메리칸뱅크의 경쟁성 업무 위협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중국의 많은 은행은 전략 투자자를 끌어 들일 때 모두 투자자 측과 유사한 조항을 약정했다. 아메리칸뱅크는 작년 30억달러의 가격으로 건설은행의 주식 9%를 구입했으며 소유주 비율을 19.9%까지 향상시킬 권리가 있다. 이 밖에 중국 건설은행과 아메리칸뱅크는 일련의 업무 영역에서 전면적인 협력을 진행할 것이다. 아메리칸뱅크는 현재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및 광저우(廣州)에 분점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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