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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보고서

법제동향

中, 해외 귀국인 임금 증폭 1위
  • 작성일 2006.03.21.
  • 조회수 882
中, 해외 귀국인 임금 증폭 1위의 내용
<인민일보/2006.03.21>
 
외자기업, 해외 유학경험 있는 복합형인재 선호
 
중국미국상회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해외귀국자 인재는 적지 않은 외자기업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올해 외자기업 각급 관리자들의 임금에 대한 조사 결과 해외귀국자들의 임금 평균 증폭이 가장 높았다.

 

조사에 따르면 2005년 해외귀국자들이 외자기업의 임금이 평균 5.18% 증가했다. 외자기업에서 초빙한 외국인이 5.03%, 3위는 홍콩직원이었다. 그러나 CEO급 관리 인재는 홍콩과 타이완의 인재가 가장 환영을 받았는데 임금 증폭도 5%를 초과했다. 그러나 중국 내지의 해외 귀국자는 부서 주임이거나 기술 주관 등 직위에서 가장 경쟁적으로 우세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외자기업 고위층 관리자중 해외귀국자들의 임금 수준은 외국인이거나 홍콩, 마카오, 타이완 지역 직원에 비해 낮다. 조사에 따르면 재무 총감이 직위에서 홍콩인의 임금 수준이 가장 높았는데 평균 연 임금이 20만달러였다. 총부에서 직접 파견한 구미 직원이 18만달러, 3위는 중국에서 초빙한 외국인이었다. 해외귀국자 재무 총감의 연임금은 15만달러 밖에 되지 않았다.

 

외자기업에서 홍콩직원들을 고위층 관리자로 초빙하는 것은 그들의 영어능력이 아주 우수하고 동시에 국제화와 본지화 경영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 외자기업 인력 자원 분석가가 말했다. 현재 해외 귀국자가 외자기업의 환영을 받고 있는데 모든 해외귀국자가 인재인 것은 아니다. 외자기업은 사업 경험으로 볼 때 국제 유학 배경이 있는 복합형 인재를 더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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