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블로그 웹 사이트에 3대 이익 모델이 있다.
 
각광 받던 블로그 경제가 며칠 전 마침내 한 개의 큰 과실을 수확했다. 한 블로그가 샤먼(厦?) 어느 회사와 광고비 여섯자리 수(1백만위안 어치) 계약을 체결했다. 2005년 11월 말 허쉰넷(和??)과 블로그 Keso 는 3개월 간 광고비가 1천위안인 계약에 서명한 적이 있다.

블로그 인기가 늘어 남에 따라 그 뒤 과실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허쉰넷은 3월 블로그 광고동맹을 설립했다. 전 세계에서 1천개의 블로그를 선택해 허쉰넷이 대리해 개인 블로그 광고를 도매 판매한다. 먼저 블로그 광고를 도매해 광고주에게 팔고 다시 광고해 얻은 소득을 유통량 혹은 광고 공급과 효과에 따라 소득을 나눈다. 14일 신나(新浪)도 최근 블로그 광고 모델을 고려중이라고 했다.
  
업계 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블로그류 웹사이트의 주요 수입원은 기본적으로 광고 수입, 무선 부가 서비스와 블로그 사용자에 대한 부가 서비스와 응용 프로그램에서 얻는 봉사료가 제공 한다고 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모두 WEB1.0 시대의 이익 모델의 네트워크의 통용 이익 모델에 속한다.
 
중국 블로그류 웹사이트 검색율 순위 1위인 블로그 넷의 수입원에서 봐도 광고가 여전히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은 무선 블로그와 개인블로그 판매 플랫홈 분야에서 소득이 온다. 기업 블로그도 블로그 넷이 지금 널리 보급하고 있는 제품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현재 블로그 경제 전망은 반드시 필요한 사용자 기초를 구비 해야 한다고 본다. 오직 블로그 사용자 규모가 일정한 수량급에 이르러야 비로소 양적 변화에서 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블로그 경제 자신의 핵심 매력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발전 과정 중 전통 인터넷 광고, 게임, SMS 등 많은 운용이 여전히 블로그 경제가 힘을 빌려야 할 이익 모델이다. 블로그 사용자의 규모가 일정한 수준에 이르러야만 진정으로 블로그 특유의 이익 모델이 수면에 떠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