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동향 보고서

법제동향

中 건축계, 에너지 절약 바람 분다
  • 작성일 2006.04.17.
  • 조회수 859
中 건축계, 에너지 절약 바람 분다의 내용
<인민일보/2006.04.18>

중국과학기술부 에너지절약 시범건물이 72.3%의 건축 운행 에너지 소모로 미국 녹색 건축협회로 부터 에너지 절약 설계  금상을 받았다. 이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국제녹색건축 금상을 받은 건물이다. 또한 이 건물은 과거에 중국 건설부가 수여한 전국 녹생건축 창조상을 받은 적이 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의 에너지 공급 정세는 준엄했다. 그 중 건축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지 않아 전국 에너지 소모의 1/4을 차지 해 각종 에너지 소비 1위를 차지 했다. 건축 에너지 소모를 크게 낮추는 것은 자원 절약형, 환경 우호형 사회를 건설하는 중점이 됐다.

중외 전문가가 공동으로 기술 방안을 논증하고 중국측 설계 기구에서 자주적으로 설계를 완성한 과학기술부 에너지 절약 시범 빌딩은 성능 가격 비교 요인을 고려한 기초상 여러 종류의 에너지 절약기술, 녹색 기술과 지능 기술을 종합 집성해 고효율 에너지 절약과 전체 녹색 사용의 적용도와 운행상에 있어 낮은 원가 통일을 실현했다. 빌딩의 2년 운행 실측에서 건축 운행의 에너지 소모는 보통 건축보다 약 72.3%를 절약할 수 있었다.

투자로부터 보면 이 건축의 건설비가 중등 수준, 에너지 절약과 녹색 설계로 증가하는 건설 투자는 7년 내 투자를 회수할 수 있다. 에너지 가격의 연간 2% 신장 속도로 계산하면 이 건물은 70년의 사용기간 내 전체 에너지 절약 비용은 동등한 규모의 에너지 건물 한 동을 지을 수 있는 수준이다.

 
연관 법령 데이터 제공
연관 법령
데이터가 없습니다.
  • 세계법제정보센터에 게재되어 있는 외국법령에 대한 저작물은 외국법령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참고사항일 뿐, 어떠한 법적 효력도 부여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법적 효력을 갖는 외국법령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외국정보 등 공인된 정보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열람한 정보 숨기기

내가 열람한 법제정보

  • 열람 정보가 없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