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쟝(阳江) 및 타이산야오구(台山腰古) 원자력 발전소 건설 항목이 늦어도 올해 연말에는 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둥성 관련 부처 책임자는 광둥성 중점 공정회의에서 주강삼각지구는 새로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지 않는다. 올해 양쟝원자력 발전소1기 및 타이산야오구 핵 발전소를 건설한다. 계획중에 있는 신형 원자력 발전소가 처음 정식 장소에서 의제에 올랐다.

양쟝 원자력 발전소가 늦어도 올해 안에는 시작한다. 1기의 2개 기계조는 2012년 정도 상업 운행에 투입할 것이다.

양쟝 원자력 발저소는 지금까지 중국 국내 최대 핵 발전 항목이다. 8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계획했는데 6대의 백만 키로와트 기계조가 15년내지 20년사이 생산에 투입하는데 2기 혹은 3기를 거쳐 건설한다.

광둥 핵발전그룹은 미래 20년 내 선쩐 링동(岭东), 양쟝 과 타이산(台山)에 3개의 대형 핵 발전소를 건립한다고 전했다. 타이산야오구 원자력 발전소는 국가 2020년 에너지발전계획 외에 2010년 착공을 시작한다.

야오구(腰古) 원자력 발전소 외에 올해 정식으로 착공하기 시작한 선쩐 링둥 원자력 발전소(링오우[岭澳] 핵 발전소 2기공정)과 양쟝 원자력 발전소는 올해 광둥에서 3개 핵 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3개의 원자력 발전소는 모두 건설된 후 현재 건설중인 다야환(大亚湾) 원자력 발전소와 링오 원자력 발저소도 포함 된다. 광둥원자력 발전소 핵 총 용량은 1천5백만 와트를 넘어 삼협의 1천8백만 와트 총 용량에 도전한다. 광둥성 20% 이상의 전력은 핵발전에 의거할 것이다.

중국 핵발전의 오랜 계획에 근거하면 2020년 중국 핵 저장 용량은 현재의 8백50만와트에서 3천6백만와트로 증가할 것이다. 현재 전국 전력 용량의 2.3%에서 4%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