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2006.05.16>

최근 경제학자들이 <중국 미래 예측 논단>에서 중국 경제의 발전 속도는 앞으로 계속 완만할 것이며 2006년에는 전세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경제 발전도 일부 외부적인 요인에 제약을 받는데 미국 경제발전 상황도 포함된다. 미국 GDP 신장도 2005년 3.5%에서 2006년 2.7%로 완만하게 발전할 것이다.
 
 “중국 경제는 비록 지난 5년 세상이 주목할 만한 신장을 이룩했지만 2006년 중국의 GDP 신장은 완만해 질 것이다”  경제학자 정보부 수석경제학자 겸 총감인 RobinBew는 "고정 자산 총 투자액의 침체 및 중국의 수입 증가는 중국 2006년 경제발전 속도를 늦추고 2007년 까지 영향을 줄 것이다. 비록 기타 국가의 경제 발전 속도에 비해  GDP 증장이 빠르다고 해도 그 영향력이 줄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중국 전략 예측 논단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중국과 세계 상업 환경을 중점 토론한다. 경제학인 정보부에 따르면 전세계 경제는 2006년 시장 환전율에 따른 신장을3.3%(2005년의 3.5%에서 하강)로 계산, 그러나 이것과 대조를 이루는 것은 중국은 2006년의 8.6%(2005년의 9.9%에서 하락)이다. 관건 지역의 모험, 석유 가격의 파동과 영향을 포함한 이 모두가 세계 경제 예측에 영향을 줄 것이다.

중국 전략 예측 논단은 전세계 전문가들로 모였는데 높은 통찰력을 가진 중국의 현재와 미래 경제 발전을 예측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